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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Geulbeot/02. Prompts/최종본/01-1. 단일 AI 활용 보고서 작성 _ (개요) 내용 요약 (1).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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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구조 및 내용 해설 — 단일 AI 보고서 작성


1. 이 프롬프트는 무엇인가

단일 AI를 활용하여 내부 자료 기반의 분석 보고서를 작성하는 프롬프트이다. 작성자가 AI와 대화하며 단계별로 확인·수정을 거쳐 A4 HTML 보고서를 완성한다.


2. 어떻게 실행하는가

작성자는 아래 세 가지를 AI에게 함께 제공한다.

제공물 설명
(사전) 작성자 기재사항.md 보고서 제목, 목적, 대상 독자, 성격, 키워드, 흐름 등 작성자의 요구사항
프롬프트 본문.md AI가 따를 규칙과 절차. 문체, 형식, 출처 원칙, HTML 출력 규격 포함
관련 자료 보고서의 근거가 되는 첨부 파일들

프롬프트 본문은 한 번 설계하면 거의 수정하지 않는 고정 규칙이고, 기재사항은 매 보고서마다 작성자가 채워 넣는 변동 입력값이다. 두 파일을 분리한 이유는 프롬프트를 범용 템플릿으로 유지하면서, 작성자가 기재사항만 바꿔 다양한 보고서에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3. 특징

이 프롬프트의 핵심 특징은 (사전) 기재사항에 기반하여 프롬프트 각 항목이 재정리된다는 점이다.

  • 페르소나 설정 → 기재사항의 분야·전문성 힌트를 반영하여 AI가 스스로 전문가 역할을 선언
  • 보고서 성격 → 기재사항의 목적·대상·성격에 따라 보고서 방향이 결정됨
  • 목차 설계 → 기재사항의 키워드·보고서 흐름에 따라 구조가 설계됨
  • 최종 출력 → 기재사항의 제목이 표지와 헤더에 반영됨

기재사항을 많이 채울수록 정밀해지고, 적게 채워도 프롬프트의 기본값으로 동작한다.


4. 프롬프트 순서 — 왜 이 위치에 있는가

프롬프트 본문은 사전 규칙작업 절차 두 영역으로 나뉜다. 사전 규칙은 AI가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숙지해야 할 것이고, 작업 절차는 순서대로 실행하는 것이다.

사전 규칙의 순서

순서 항목 이 위치에 있는 이유
페르소나 설정 "나는 누구인가"가 정해져야 이후 모든 판단의 관점이 생긴다
보고서 성격 페르소나가 정해진 후 "무엇을 위한 보고서인가"를 확인한다
출처 및 자료 활용 원칙 목적이 정해진 후 "자료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의 규칙이 필요하다. 이것이 없으면 AI가 자료에 없는 내용을 추론으로 채운다
문체 기준 무엇을 쓸지, 어떤 자료로 쓸지가 정해진 후 "어떤 말투로 쓸지"를 지정한다
보고서 형식 문체까지 정해진 후 "물리적으로 어떤 모양인가"를 지정한다. 계층 구조, 문단 길이, 표 처리 등

요약 : 정체성 → 목적 → 재료 규칙 → 말투 → 외형 순서이다.


5. 각 단계 요약

STEP 1. 자료 분석 및 페르소나 선언

자료를 읽고 분야·성격을 파악하여 페르소나를 선언한다. 자료별 핵심 내용, 문제점·쟁점, 상충 사항을 정리하여 작성자에게 보고한다. 이 단계에서만 [자료-001], [상충] 같은 내부 태그를 사용하여 근거를 명확히 보여준다.

자료를 읽지 않은 상태에서 목차를 설계하면 자료에 없는 내용으로 채우게 되므로, 분석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STEP 2. 목차 설계

STEP 1의 분석 결과와 기재사항의 키워드·흐름을 바탕으로 장-절 구조의 목차를 설계한다. 자료에서 충분히 뒷받침되는 항목만 포함한다.

목차 없이 본문을 쓰면 AI가 중간에 구조를 바꾸거나 내용을 반복한다. 목차를 먼저 확정해야 절의 범위가 명확해진다.

STEP 3. 절 단위 본문 작성

확정된 목차 순서대로 1개 절씩 작성하고, 작성자 확인 후 다음 절로 이동한다. 본문에는 내부 태그를 표시하지 않고, 출처는 본문 흐름에 자연스럽게 녹인다.

한 번에 전체를 쓰면 특정 절만 수정할 때 다른 절까지 함께 바뀌는 문제가 발생한다. 절 단위로 나누면 수정 범위가 격리된다.

STEP 4. 전체 검토 및 마무리

맥락 흐름, 중복, 문체 통일, 수치 일관성, 키워드 반영 여부를 체크리스트로 검토한다.

절 단위로 쓰면 개별 절의 품질은 확보되지만, 절 간 연결과 일관성은 전체를 놓고 봐야 한다.

STEP 5. 최종 출력 — A4 HTML 보고서

확정된 본문을 A4 규격 HTML로 변환하여 출력한다. HTML 구조(5-B), CSS(5-C), 변환 규칙(5-D), JS 렌더링 엔진(5-E)이 프롬프트 안에 포함되어 있다.

Markdown은 A4 용지 규격, 페이지 분할, 인쇄 레이아웃을 제어할 수 없다. HTML + CSS + JS가 A4 보고서를 브라우저에서 렌더링하고 인쇄/PDF 저장까지 가능하게 한다.


6. 출처 태그의 이중 처리

단계 태그 이유
STEP 1 표시 작성자가 AI의 분석 근거를 확인해야 한다
STEP 3~5 제거, 본문에 녹임 최종 보고서에 태그가 보이면 가독성이 떨어진다

태그 없이 쓰라고만 하면 AI가 출처 구분 자체를 하지 않아 추론으로 채우는 문제가 생긴다. "내부적으로는 구분하되 최종 출력에서만 제거하라"는 이중 규칙이 이를 해결한다.


7. 한계

  • 자료가 많으면 AI의 컨텍스트 윈도우를 초과하여 전체를 한 번에 읽지 못할 수 있음
  • 절 단위 수정을 지시해도 AI가 다른 절을 함께 바꾸는 경우가 있음
  • 시각화(차트, 그래프) 생성 절차가 없어 텍스트 보고서만 출력됨
  • CSS/JS를 정확히 포함하는지, box-content 구조를 올바르게 만드는지는 AI 역량에 의존
  • 대화가 길어지면 초반에 선언한 문체나 형식을 잊는 경우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