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주행영상 플레이어 GhiVideo 의 두 가지 핵심 기술을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그림으로 설명합니다. ① 드론 좌표를 영상에 딱 맞추기(좌표 투영) · ② 시간이 아니라 '측점'으로 움직이는 재생 바
보통 영상 플레이어는 "그냥 영상 재생"이 끝이에요. GhiVideo는 여기에 두 가지 마법을 더했어요.
드론이 앞으로 날며 앞쪽 땅을 비스듬히 찍어요. 이 영상 위에 "여기가 회덕터널!" 이름표를 붙이고 싶어요. 드론이 계속 움직이니까 이름표도 졸졸 따라다녀야 해요.
카메라(눈)에서 터널로 선을 긋고, 그 선이 화면(창문)을 뚫는 점에 이름표를 붙여요.
| 단계 | 진짜 기술 | 쉽게 말하면 |
|---|---|---|
| ① 미터로 바꾸기 | proj4 · EPSG:5186(한국 TM) | 둥근 지구를 평평한 미터 지도로 펴기 |
| ② 방향 돌리기 | 회전행렬(yaw·pitch·roll) | 카메라 기울기를 숫자표로 한 번에 적용 |
| ③ 화면 점 찾기 | 핀홀 카메라 모델·초점거리 | 바늘구멍 사진기 원리로 점 찍기 |
| (+) 부드럽게 | 보간 · EMA 평활 | 30장 사이 채우고 드론 떨림 없애기 |
💡 원래 파이썬 실험 프로그램(
advanced_tuner_v2.py)의 계산을 웹 브라우저(TypeScript)로 이식 → 설치 없이 실행.
보통 플레이어의 아래 막대는 시간(0:00 ~ 끝) 기준이에요. 그런데 철도 점검은 "몇 분"이 아니라 "몇 측점" 으로 말해요. 그래서 GhiVideo는 막대를 측점(측점값, 예: 160k130) 기준으로 바꿨어요.
철도에서 출발점부터 몇 미터 왔는지를 나타내는 '거리 이정표'예요. 160k130 = 출발점에서 160km + 130m 지점. (도로의 'km 표지판'과 똑같아요!)
비밀은 드론 GPS예요. 영상의 매 프레임(사진 한 장) 마다 두 가지를 계산해 짝지어 둬요:
GPS를 측점으로 바꾸는 법(②): 드론 GPS 점을 선로(측점들을 이은 선)에 수직으로 툭 떨어뜨려, 그 발자국이 몇 측점인지 읽어요. (코드: projectToChain / projectChainage)
드론이 멈춰서 맴돌면 시간은 흐르지만 위치는 그대로예요. 이때 막대 커서가 계속 가면 이상하죠. 그래서 가로축을 실제 이동한 거리(측점 변화량 누적) 로 만들었어요. → 멈추면 커서도 멈추고, 움직이면 전진.
드론이 앞으로 가면(측점 증가) 주황, 되돌아오면(측점 감소) 하늘색 으로 칠해 진행 방향을 한눈에 보여줘요.
교량·터널·역사를 각자의 측점값 위치에 표시해서, "이 구조물이 어디쯤인지" 막대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측점값을 입력하거나 막대를 누르면 → 그 측점이 나오는 시간을 지도에서 찾아 → 그 시간으로 이동해요. (시간↔︎측점 대응표가 있으니 가능한 일!)
| 하는 일 | 기술 | 파일 · 함수 |
|---|---|---|
| GPS → 측점값 | 선분에 수직 투영 | chainage.ts projectToChain |
| 프레임 → 시간 | fps 자동 산출 | VideoPlayer.tsx effectiveFps |
| 시간↔︎측점 대응표 | 프레임별 precompute | StationBar.tsx |
| 이동거리 축 | 측점 변화량 누적(정규화) | StationBar.tsx frac |
| 방향 색·구조물 배치 | 측점값 기준 렌더 | stationbar/components/* |
두 기술 모두 드론의 GPS·자세 데이터를 똑똑하게 활용한 결과예요. 그래서 GhiVideo는 단순 영상이 아니라 "선로 위 어디를 보고 있는지 아는" 주행영상 플레이어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