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토목 엔지니어링의 딜레마

"AutoCAD 독점 구조의 기술적·경제적 리스크를 분석하고,
3D/BIM 시대에 대응하는 단계적 전환 로드맵을 제시"
추진 배경 및 전략적 목적
  • 독점 시장 구조 타파: 국내 토목 설계 시장의 AutoCAD 점유율 85% 이상, 연간 라이선스 비용(인당 280만원) 지속 인상으로 경제적 부담 심화.
  • 기술 종속 해소: 비공개 독점 포맷(.dwg) 기반 성과물 관리로 데이터 주권 및 지식재산권 제약 발생, 장기적 기술 자립 저해.
  • 토목 특성 대응: AutoCAD는 건축 직교 체계에 최적화되어 토목 분야의 비정형 형상(지형·비탈면) 설계에 구조적 한계 존재.
  • 3D/BIM 전환 대비: 측량→설계→시공 간 데이터 단절 문제 해결 및 개방형 포맷(IFC/LandXML) 기반 워크플로우 구축 필요.
핵심 요구사항 및 차별화 전략
  • 비정형 지형 모델링: 토공량 자동 산출 및 3차원 지형 분석 기능을 통해 토목 고유 업무의 디지털 전환 가속.
  • 원스톱 데이터 연계: 측량·설계·시공 전주기 데이터 흐름을 단절 없이 연결하여 수작업 변환 오류 제거.
  • 개방형 포맷 전환: IFC/LandXML 국제 표준 포맷 채택으로 특정 소프트웨어 종속성 탈피 및 데이터 주권 확보.
  • 국산 솔루션 육성: 국내 실정에 맞는 토목 전용 솔루션 개발을 통한 기술 자립 및 장기적 비용 절감 실현.
단계별 전환 로드맵
단계 핵심 수행 전략 적용 기술 / 기간
현황 진단 부서별 CAD 사용 현황 및 비용 구조 분석, 리스크 도출 Q1 '26 / 내부 실태 조사
대안 PoC Civil 3D, OpenRoads, 국산 솔루션 대상 기능 비교, 시범 적용 Q2 '26 / 벤치마크
파일럿 적용 선정 솔루션 실 프로젝트 투입, 기존 워크플로우 호환성 검증 Q3 '26 / 시범 프로젝트
전사 확산 교육 체계 수립, 라이선스 전환, 전 부서 단계적 롤아웃 Q4 '26 / 전사 배포
기대 효과 및
향후 계획
라이선스 비용 연간 30% 이상 절감 및 특정 벤더 종속 리스크 해소
• 개방형 포맷 전환을 통한 데이터 주권 확보 및 장기적 기술 자립 기반 마련
• 3D/BIM 기반 원스톱 워크플로우 구축으로 설계 생산성 향상 및 오류 최소화